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는 십자가의 수난 이후
당신께서 얼마나 영광스럽게 부활하실 것인지를
미리 보여 주는 중요한 사건이다.
이러한 현현은 또한 예수님께서 진정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드님이심을 증명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 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오르신 뒤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십니다.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거룩하고 새하얗게 빛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부활 이후의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때 구름 속에서 예수님께서
바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드님이시라는
말씀을 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신분을 확인해 주십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제자들은
모두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신 이유는
그들을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부활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곧 예수님의 제자들은 스승을 잃고
난 다음 스승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자신들도 따라야 할 운명에 놓일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나약한 제자들은 그러한
십자가의 길에서 좌절감을 맛보고
중도에 포기하려는 유혹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에 제자들이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여,
믿음과 바람을 지니고 끝까지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 나갈 힘을 내게 하시고자,
당신의 변화한 모습을 미리 보여 주십니다.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신지를 잘 느낄 수 있는 순간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다볼산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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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6주간 토요일(2/17)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는 십자가의 수난 이후 당신께서 얼마나 영광스럽게 부활하실 것인지를 미리 보여 주는 중요한 사건이다. 이러한 현현은 또한 예수님께서 진정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드님이심을 증명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 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오르신 뒤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십니다.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거룩하고 새하얗게 빛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부활 이후의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때 구름 속에서 예수님께서 바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드님이시라는 말씀을 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신분을 확인해 주십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제자들은 모두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신 이유는 그들을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부활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곧 예수님의 제자들은 스승을 잃고 난 다음 스승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자신들도 따라야 할 운명에 놓일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나약한 제자들은 그러한 십자가의 길에서 좌절감을 맛보고 중도에 포기하려는 유혹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에 제자들이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여, 믿음과 바람을 지니고 끝까지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 나갈 힘을 내게 하시고자, 당신의 변화한 모습을 미리 보여 주십니다.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신지를 잘 느낄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말씀이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이유는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고 했지만…..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수난과 죽음을 앞두시고 제자들 앞에 당신의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당신의 마음을 아주 쬐끔은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당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의 마음은 알아야 한다고…..
사실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신앙인이라면….
최소한…..
당신께서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당신의 마음이 어떠신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은 합니다
마음 속으로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말씀을 깊이 명심하며
마음 속으로만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렵지만 현실에서 제가 처한 상황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기에 어렵다 할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순간마다 당신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아보며 굳게 믿는 사도 베드로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 오늘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라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저의 이런 마음과 다짐 또한 복음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순간의 마음이 아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머리로만 이해하며 실천하지 않는 빈 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가 아닌
힘들고 지친다 할지라도 당신을 사랑하여 스스로 성당을 찾아가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을 때 행복했던 그 때의 순수했던 그 마음을
생각하며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말씀이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이유는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고 했지만…..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수난과 죽음을 앞두시고 제자들 앞에 당신의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당신의 마음을 아주 쬐끔은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당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의 마음은 알아야 한다고…..
사실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신앙인이라면….
최소한…..
당신께서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당신의 마음이 어떠신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은 합니다
마음 속으로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말씀을 깊이 명심하며
마음 속으로만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렵지만 현실에서 제가 처한 상황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기에 어렵다 할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순간마다 당신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아보며 굳게 믿는 사도 베드로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 오늘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라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저의 이런 마음과 다짐 또한 복음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순간의 마음이 아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머리로만 이해하며 실천하지 않는 빈 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가 아닌
힘들고 지친다 할지라도 당신을 사랑하여 스스로 성당을 찾아가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을 때 행복했던 그 때의 순수했던 그 마음을
생각하며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