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사명은 율법이나 예언서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심을 드러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기도와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성사를 거행하는 저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주님의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이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음식으로 길러 주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어, 언약하신 천상 은혜를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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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수요일(3/14)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사명은 율법이나 예언서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심을 드러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기도와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성사를 거행하는 저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주님의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이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음식으로 길러 주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어, 언약하신 천상 은혜를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계명에 얽매여 진정한 사랑의 정신과 활동이 위축될 것을 염려하십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 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율법은 자신이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어떤 행위를 해야 함에도 실천하지 못했음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또한 어떤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행위를 했음을 인정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곧, 율법과 계명이란 인간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좀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율법의 틀에만 얽매여 있다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랑의 행위는 전적으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며,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이 최소한의 사랑의 실천을 성찰하기 위한 내적 기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넘어서면, 오히려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몸에 좋은 보약을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먹으면 몸을 상하게 하는 원리와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제자들에게 계명에 충실한 사람보다는 그 계명의 정신, 곧 사랑의 실천에 더 충실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율법의 완성이란 바로 진정한 사랑이 가득한 상태를 뜻합니다.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빠와 엄마는 저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아빠엄마의 틀에
맞추려 하셔서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빠께서 언제나 저의 생각을 들어보지도 않으시니 ….
아니! 아빠와 엄마가 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인데
마음이 상한다고 하니 답답하구나
그리고 여태껏 너의 의견을 말한 적도 없으면서 마음이 상했다고
하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도 이제는 성인이니 네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아빠와 엄마는
네가 하는 것이 염려가 되는구나“
엄마 저도 생각이 있는데 말씀을 하시니 마음이 상합니다
주님!
오늘 아들녀석과 대화 중에 남편과 제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며
무조건 따르라고 한다며 불만이라고 했습니다
아들녀석의 말에 순간 당황을 했지만 그동안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신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부모로써 솔선수범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완벽하기만을
강요한 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내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요? 자존심이 상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부모라는 이름으로 성년인 아들녀석을
아직도 아이취급을 했던 저의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엄마도 실수를 하실 때도 있고 잘 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 또한
많은데 자신에게만 잘못을 한다고 꾸중을 하는 부모님께 섭섭했다는
아들녀석의 말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뜨끔합니다
특히 부모로써 솔선수범을 하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강요했던 저의 옹졸함과 이기적인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그런데도 자식들에게는 왜 그렇게 완벽하기만을 바라는지…
자신도 스스로 하지 못하면서 ……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인이 됐는데도 참견하고 채근하고
닦달하는 저의 모난 성격이 부끄럽습니다
부모라는 타이틀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자식들보다 더 잘난 것도 없는데…
주님!
그래도 부모로써 가끔 씩이라도 참견을 하는 것은 괜찮겠지요?
부모니까요 사랑하니까요?
그렇죠? 주님!
당신께서도 저희들이 잘못할 때에는 꾸중을 하실 때가 있으니까요
참! 오늘복음묵상이 잘하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복음묵상은 당신께 하루하루의 일과를 보고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당신께 힘들다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주님!
그래도 봐주시겠지요?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저의 잘못 남편의 잘못 아이들의 잘못 등등…..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묵상하며
하신다는 헬레나자매님 행복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03/14-00:00]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빠와 엄마는 저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아빠엄마의 틀에
맞추려 하셔서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빠께서 언제나 저의 생각을 들어보지도 않으시니 ….
아니! 아빠와 엄마가 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인데
마음이 상한다고 하니 답답하구나
그리고 여태껏 너의 의견을 말한 적도 없으면서 마음이 상했다고
하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도 이제는 성인이니 네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아빠와 엄마는
네가 하는 것이 염려가 되는구나“
엄마 저도 생각이 있는데 말씀을 하시니 마음이 상합니다
주님!
오늘 아들녀석과 대화 중에 남편과 제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며
무조건 따르라고 한다며 불만이라고 했습니다
아들녀석의 말에 순간 당황을 했지만 그동안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신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부모로써 솔선수범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완벽하기만을
강요한 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내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요? 자존심이 상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부모라는 이름으로 성년인 아들녀석을
아직도 아이취급을 했던 저의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엄마도 실수를 하실 때도 있고 잘 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 또한
많은데 자신에게만 잘못을 한다고 꾸중을 하는 부모님께 섭섭했다는
아들녀석의 말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뜨끔합니다
특히 부모로써 솔선수범을 하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강요했던 저의 옹졸함과 이기적인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그런데도 자식들에게는 왜 그렇게 완벽하기만을 바라는지…
자신도 스스로 하지 못하면서 ……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인이 됐는데도 참견하고 채근하고
닦달하는 저의 모난 성격이 부끄럽습니다
부모라는 타이틀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자식들보다 더 잘난 것도 없는데…
주님!
그래도 부모로써 가끔 씩이라도 참견을 하는 것은 괜찮겠지요?
부모니까요 사랑하니까요?
그렇죠? 주님!
당신께서도 저희들이 잘못할 때에는 꾸중을 하실 때가 있으니까요
참! 오늘복음묵상이 잘하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복음묵상은 당신께 하루하루의 일과를 보고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당신께 힘들다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주님!
그래도 봐주시겠지요?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저의 잘못 남편의 잘못 아이들의 잘못 등등…..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묵상하며
하신다는 헬레나자매님 행복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03/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