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사순 제3주간 토요일(3/17)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업적과 선행을 자랑하는 바리사이의 기도보다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비를 청하는 세리의 기도를 받아들이신다.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은, 자신의 선행과 업적을 많이 쌓은 사람이라기보다는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고백하는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오니,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미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가슴을 치며 말하였도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영성체 후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굳건한 믿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조선 시대의 한문 교양서인 『명심보감』을 보면 ‘음덕’(陰德)과 ‘여경’(餘慶)이란 말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음덕은 선행을 베풀되 남모르게 해서 덕이 되는 것을 말하고, 여경은 부모가 음덕을 쌓으면 그 복이 자식에게 미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 선현들은 이처럼 부모가 음덕을 많이 하여야 자식이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통하여 선행의 덕을 장려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선행은 무엇보다도 남모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덕’(陽德)이 아니라 음덕이란 말을 쓴 것은 선행에 대한 보상이, 드러난 것만을 인정하는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숨은 것도 알아보시는 하느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성전에 올라간 바리사이는 하느님께 기도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선행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를 자랑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행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자신이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지를 하느님과 이웃 앞에서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 바리사이는 자신보다 선행과 덕을 쌓지 못하고 죄인으로 살지만 겸손하게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하는 세리를, 하느님께서 훨씬 더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이 실천한 선행과 덕을 자랑하려는 의인보다는,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 더 기쁘게 받아 주신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간직하여야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Erbarme dich, mein Gott(나의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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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3주간 토요일(3/17)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업적과 선행을 자랑하는 바리사이의 기도보다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비를 청하는 세리의 기도를 받아들이신다.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은, 자신의 선행과 업적을 많이 쌓은 사람이라기보다는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고백하는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오니,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미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가슴을 치며 말하였도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영성체 후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굳건한 믿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조선 시대의 한문 교양서인 『명심보감』을 보면 ‘음덕’(陰德)과 ‘여경’(餘慶)이란 말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음덕은 선행을 베풀되 남모르게 해서 덕이 되는 것을 말하고, 여경은 부모가 음덕을 쌓으면 그 복이 자식에게 미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 선현들은 이처럼 부모가 음덕을 많이 하여야 자식이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통하여 선행의 덕을 장려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선행은 무엇보다도 남모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덕’(陽德)이 아니라 음덕이란 말을 쓴 것은 선행에 대한 보상이, 드러난 것만을 인정하는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숨은 것도 알아보시는 하느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성전에 올라간 바리사이는 하느님께 기도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선행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를 자랑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행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자신이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지를 하느님과 이웃 앞에서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 바리사이는 자신보다 선행과 덕을 쌓지 못하고 죄인으로 살지만 겸손하게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하는 세리를, 하느님께서 훨씬 더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이 실천한 선행과 덕을 자랑하려는 의인보다는,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 더 기쁘게 받아 주신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간직하여야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Erbarme dich, mein Gott(나의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 user#0 님의 말: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마음으로는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변의 여건때문에(사실은 핑계지만)
    제대로 기도를 드리지 못할 때가 많있습니다
    그리구요 마음으로 짓는 죄 또한 얼마나 많은지 괴롭습니다
    더욱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은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남편과 자식들에게도 저의 기분에 따라 잘못을 탓할 때가
    많고 자신의 잘못까지 가족들에게 원망을 하는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자존심 때문에 모든 원인을 가족들에게 돌리는 자신의
    이기심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신앙생활 또한 겉으로는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저의 내면에 있는
    못된 성격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는
    저의 모난 성격이 문제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하는 저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복음묵상을 몇 년 씩 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바리사리파적인 저의 이기심과 솔직하지 못한 성격등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자선을 베풀지 못하고 사랑을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의 성격등으로….
    등등…..
    그 밖의 알아내지 못한 죄에서도 사해주시기 빕니다

    주님!
    판공 때나 고해성사를 볼 때마다 신앙생활을 한 후 20여년동안
    가장 많이 아니 대부분의 성사 내용이 오늘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성사를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타고난 성격을 특히 못된 성격을
    고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실감을 합니다
    그리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 뿐 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보기에는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죄스럽기도 합니다
    아니!
    어떤 때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예전이 더 순수하고 착했던 것같아
    괴롭습니다
    신앙생활은 폼으로 하고 있는지….
    복음묵상은 컴퓨터를 하니까 타자연습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오늘하루도 마음이 착잡해 하루종일 잠을 자고
    거울로 얼굴을 보니 마귀할멈 같은 사람이 거울 속에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예쁘지 않으니 그런 것같았습니다
    머리는 부스스하고 세수도 하지 않는 남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못생기고 험상궃고 심술많고 욕심 많은 여자가 거울 속에 있었습니다

    주님!
    신앙인이라면….
    사실 이렇게 입으로만 그럴 듯하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면 안되는데…..
    욕심많고 이기적인 저는 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당신께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는 저의 모습이 보기가 싫습니다
    저 자신도 제가 이렇게 싫은데 남들이야 저를 좋아할 리가 만무이지요

    주님!
    오늘따라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넋두리만 하고 있으니…..
    저 참 바보이지요?
    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괘변만 늘어 놓으니……
    하지만 이렇게라도 당신께는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 말든….
    저의 마음을 저의 생각을 솔직히 말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못된 성격이 참을성 또한 없으니 당신께서도 잘 아시겟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세리처럼 겸손하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세리처럼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
    애쓰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못난 모습 그대로…
    포장하지 않으며 내면의 생각그대로…
    당신께서는 사랑이시니까 저의 모든 잘못 제가 지은 모든 죄까지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묵상하며
    세리의 믿음과 겸손을 본받고 싶은 오늘입니다

    ♬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3. user#0 님의 말: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마음으로는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변의 여건때문에(사실은 핑계지만)
    제대로 기도를 드리지 못할 때가 많있습니다
    그리구요 마음으로 짓는 죄 또한 얼마나 많은지 괴롭습니다
    더욱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은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남편과 자식들에게도 저의 기분에 따라 잘못을 탓할 때가
    많고 자신의 잘못까지 가족들에게 원망을 하는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자존심 때문에 모든 원인을 가족들에게 돌리는 자신의
    이기심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신앙생활 또한 겉으로는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저의 내면에 있는
    못된 성격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는
    저의 모난 성격이 문제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하는 저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복음묵상을 몇 년 씩 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바리사리파적인 저의 이기심과 솔직하지 못한 성격등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자선을 베풀지 못하고 사랑을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의 성격등으로….
    등등…..
    그 밖의 알아내지 못한 죄에서도 사해주시기 빕니다

    주님!
    판공 때나 고해성사를 볼 때마다 신앙생활을 한 후 20여년동안
    가장 많이 아니 대부분의 성사 내용이 오늘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성사를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타고난 성격을 특히 못된 성격을
    고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실감을 합니다
    그리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 뿐 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보기에는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죄스럽기도 합니다
    아니!
    어떤 때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예전이 더 순수하고 착했던 것같아
    괴롭습니다
    신앙생활은 폼으로 하고 있는지….
    복음묵상은 컴퓨터를 하니까 타자연습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오늘하루도 마음이 착잡해 하루종일 잠을 자고
    거울로 얼굴을 보니 마귀할멈 같은 사람이 거울 속에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예쁘지 않으니 그런 것같았습니다
    머리는 부스스하고 세수도 하지 않는 남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못생기고 험상궃고 심술많고 욕심 많은 여자가 거울 속에 있었습니다

    주님!
    신앙인이라면….
    사실 이렇게 입으로만 그럴 듯하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면 안되는데…..
    욕심많고 이기적인 저는 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당신께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는 저의 모습이 보기가 싫습니다
    저 자신도 제가 이렇게 싫은데 남들이야 저를 좋아할 리가 만무이지요

    주님!
    오늘따라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넋두리만 하고 있으니…..
    저 참 바보이지요?
    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괘변만 늘어 놓으니……
    하지만 이렇게라도 당신께는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 말든….
    저의 마음을 저의 생각을 솔직히 말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못된 성격이 참을성 또한 없으니 당신께서도 잘 아시겟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세리처럼 겸손하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세리처럼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
    애쓰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못난 모습 그대로…
    포장하지 않으며 내면의 생각그대로…
    당신께서는 사랑이시니까 저의 모든 잘못 제가 지은 모든 죄까지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염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묵상하며
    세리의 믿음과 겸손을 본받고 싶은 오늘입니다

    ♬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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