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례
‘되찾은 아들’의 비유는 하느님 품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구원의 진정한 의미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의인들의 삶보다는,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데에서 그 빛을 보게 됩니다.
우리 죄인들이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진정한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가산을 상속받아 방종한 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작은아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아버지이시다.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자식에게 어떠한 조건도
내세우지 않는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나이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3.11ㄴ-32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저희가,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이 제사를 정성껏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아들아,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기고 기뻐해야 하지 않느냐
영성체 후 묵상
잃었던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기쁨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고 있다면 하루빨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회개하고 돌아온 형제가 있다면 그를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너그러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자애롭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할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밝혀 주시니,
은총의 광채로 저희 마음도 밝혀 주시어,
언제나 주님 뜻에 맞는 것을 생각하며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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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일(3/18)
오늘의 전례
‘되찾은 아들’의 비유는 하느님 품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구원의 진정한 의미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의인들의 삶보다는,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데에서 그 빛을 보게 됩니다. 우리 죄인들이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진정한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가산을 상속받아 방종한 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작은아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아버지이시다.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자식에게 어떠한 조건도 내세우지 않는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나이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3.11ㄴ-32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저희가,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이 제사를 정성껏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아들아,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기고 기뻐해야 하지 않느냐
영성체 후 묵상
잃었던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기쁨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고 있다면 하루빨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회개하고 돌아온 형제가 있다면 그를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너그러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자애롭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할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밝혀 주시니, 은총의 광채로 저희 마음도 밝혀 주시어, 언제나 주님 뜻에 맞는 것을 생각하며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호부견자’(虎父犬子)란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 아버지에 개아들이란 뜻으로, 아버지만한 아들이 못 되고 속을 썩이는 아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견부호자’(犬父虎子)일 것입니다. 비록 부모는 천하지만 자식만큼은 잘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부모의 마음같이 움직여 주지를 않습니다. 자식 농사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잦은 잔소리와 강요, 심지어는 윽박지르고 호통을 친다 해도 자식만큼은 부모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처럼, 부모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자녀 교육이 이 세상 많은 부모들의 고민거리입니다. 하느님의 마음도 바로 부모의 이러한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신께 돌아오기를, 그리고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시지만 우리는 그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가 잘되도록 가르치시고 설득하시며 때로는 강하게 꾸짖으십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마음을 우리가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면, 타락한 아들이 돌아온 사실만으로도 기쁨을 가눌 길 없어 무조건 용서하고 받아들여 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체험하여 이웃에게 이 체험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하느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언제쯤이면 작은아들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를 하게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의 모난 성격으로는 죽을 때까지 아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회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분심이 들었습니다
왜? 어째서? 나만?
무엇을 그렇게 잘못을 했을까?
언제나 나만 잘못을 하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잘살고 있을까?
그러다 정신이 들었습니다
저의 그런 분심이 바로 큰 아들같은 바리사이파적인 마음때문이라고…
제가 회개를 하지 못하는 원인이 저에게 깊게 뿌리밖혀있는 교만과 이기심
때문이라고…..
자신의 잘못을 언제나 남에게 돌리는 치사한 생각을 하는 이기적인 저의 성격이
욕심많은 저의 성격이 회개를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그런데요 주님!
저는 자꾸만 제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세속에 살면서도 제 뜻대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저의 뜻은 언제나
외면 당할 때가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그런 생각이 저의 그런 마음도 잘못된 생각이지요?
주님!
그런데도 왜 자꾸 저만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불이익을 당하는 것같습니다 주님!
저의 그런생각도 잘못된 것이지요?주님!
아! 알겟습니다주님!
당신께서는 전부를 주셨다는 사실을 까먹엇습니다
당신의 목숨까지도….
그런데도 저는 저만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은 옹졸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 작은아들처럼 저도 겸손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묵상하며
♬ 주여 인도하소서(지치고 상한)//강수정찬양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언제쯤이면 작은아들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를 하게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의 모난 성격으로는 죽을 때까지 아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회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분심이 들었습니다
왜? 어째서? 나만?
무엇을 그렇게 잘못을 했을까?
언제나 나만 잘못을 하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잘살고 있을까?
그러다 정신이 들었습니다
저의 그런 분심이 바로 큰 아들같은 바리사이파적인 마음때문이라고…
제가 회개를 하지 못하는 원인이 저에게 깊게 뿌리밖혀있는 교만과 이기심
때문이라고…..
자신의 잘못을 언제나 남에게 돌리는 치사한 생각을 하는 이기적인 저의 성격이
욕심많은 저의 성격이 회개를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그런데요 주님!
저는 자꾸만 제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세속에 살면서도 제 뜻대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저의 뜻은 언제나
외면 당할 때가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그런 생각이 저의 그런 마음도 잘못된 생각이지요?
주님!
그런데도 왜 자꾸 저만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불이익을 당하는 것같습니다 주님!
저의 그런생각도 잘못된 것이지요?주님!
아! 알겟습니다주님!
당신께서는 전부를 주셨다는 사실을 까먹엇습니다
당신의 목숨까지도….
그런데도 저는 저만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은 옹졸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 작은아들처럼 저도 겸손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묵상하며
♬ 주여 인도하소서(지치고 상한)//강수정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