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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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기는 사람들 – 마태 20,20-20,28 ┼


주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안나는 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쉴 수 있는 집을 주시고


쉴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작 가난하셨는데 우리는 가진게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당신 덕분에 많은 걸 누리면서도 찡찡대는 철부지라……………..


섬긴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임을 체험합니다.


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한 배려이지요?


무얼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무안하고 부끄럽지 않게 기쁘게 하는지


나는 참말 모르겠습니다.


주님!


안나 얘기 듣고 계셔요?


…………………………….


종이 되어라구요?


당신 마냥 그렇게 꿇어 발을 씼어 드리라구요?


언제 까지요?


 


 


 


 



 


20 장


20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께서 그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하고 물으시니, 그는 “선생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 중 하나는 선생님 오른편에 또 하나는 왼편에 앉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22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당신들은 스스로 청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당신들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습니까?” 하셨다. 그들이 예수께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내 잔을 마실 것입니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그 일은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에 의해서 정해진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24  그런데 (다른 제자) 열 사람이 듣고서는 그 두 형제를 언짢게 여겼다.


25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백성들의 통치자들은 엄하게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은 백성들을 억압합니다.


26  그러나 여러분 사이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 가운데서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봉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27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서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28  이와같이 인자도 봉사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속전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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