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주받은도시 코라진과 베싸이다,가파르나음


     저주 받은 도시(루가10, 13-16)


예수님께서 선택된 이스라엘의 땅 코라진과 베싸이다 그리고 가파르나움…


 그들은 신앙의 특전을 받았지만 하느님을 믿지않고 외면했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경고를 하십니다


이방인들보다도 못한 그들에게  엄한 벌을 내리실것이라고…..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 역시 ….외인만도 못하다면 ….


신앙안에서 우리모두 한형제 자매라고 말을 하지만 …조금만 자신들하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외인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경우를 보게됩니다


말과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


교우들끼리도 ….서로 따지고 이기적인 모습을  참 안타까운마음이 듭니다


오늘 성당에서 혼인미사가 있었는데  구역별로 봉사를 …..


요즈음은 서로 바쁘다보니 구역식구들이 잘나오지 않는 반이 있기에


반에서 2명이상이 나와야   잔치국수를 판 이익금을 준다기에 우리 반에는


연세가 드신분들이 많이있어 저는 힘이드실것 같아 연락도 하지않았더니


새벽부터 형님들께서 도와주러 오시겠다고 전화를 하셔서 저는 기쁜마음으로


아침에  성당에 갔습니다


다른반들은 2명이상 나온반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반에서는4명이 나오셔서  제가 혼자 나온 다른반장 자매님에게


우리반이 못나오실때 도와달라고 하며   그자매님 반에 구역회비가 없다기에


같이 도와서 하자고 말하며 그자매님 반에  우리반 자매님한분을 같이 하시라고…


일이 다 끝나고반에서 나온 참석인원을  성모회에서 점검을 하기에


제가 우리반과 다른반 모두 다 나왔다고 말했더니 ….


어떤 자매님 한분이 혼자 나왔는데 2명이라고 한다며 …..


다른반 자매님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있기에 제가  성모회장님께 우리는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자매님 이 개인적으로 돈을 갖는것도 아닌데 같은 반장들끼리


왜 이해를 못하는지 답답했습니다


같은 교우끼리 무엇을 그렇게 따지고 하는지 ….


혼자 나온 자매님 반도 구역식구들이 거의가 직장다니고 연세가 많은분들이라


항상 성당에 행사에는 혼자나와 봉사를 하는데 더구나 남편은 외인이라


눈치가 보여 힘들게 구역일을 봉사하고 있는데 …..


그러면서 우리는 모두한형제자매라고 할수 있는지 ….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행동이 외인만도 못할때 하느님의 심판이 있을텐데..


“코라진아 너는 화를 입으리라 베싸이다야  너도 화를 입으리라 너희에게


베푼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서  보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머리에 들쓰고  회개 하였을것이다”


그러니 잘들어라 심판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것이다


이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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