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세옹지마+찬미예수
“집 짓는 자들이 버린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다”
그래요. 참 묵상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미사 강론에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은
이해가 되었답니다.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되 집어 보면 모든 시간이
은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라는 말씀과
우리의 삶은 모두가 세옹지마라는 것이 마음을 후리치고
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습니다. 지금 아무리 보잘것 없는 삶이라도 나중에
돌아보면 정말 은총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고 그리고
지금 이 삶들이 나중에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삶이 되
도록 늘 하느님 안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믿음으로 살 수 있어야 할 것같다.
그런데 우리는 늘 현재의 삶에 불안을 느끼며 살때가 있답니다.
주님을 믿지 못함은 아니지만 훗날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어두운 마음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기쁨도 고통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선급하게 판단하고, 행하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포도나무를 주었는데도 우리가 잘못
가꾸어 들포도가 달리지 않도록 세속의 행복 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 늘 마음에 새기면서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면 우리가 생각지 않은
평화가 우리 마음으로부터 올 것이라는 제1독서에서 사도
바오로는 필립비인들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말고 하느님만 믿고 사는 자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