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 사람 (루가10, 25-37)
선생님 제가 무슨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네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 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라”
알면서도 ….왜 하느님을 상대로 ……
참 사람의 간교함이 ….속이 훤하게 드러내보이면서까지…..
정말로 몰라서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우리의 사악한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알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끝까지 믿어주시며……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시는데….
착한 사마리아사람의 사랑을 베푸는 모습을 본받아야 하는데…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연령회원인 남편은 해마다 명절때면 동네외인들의 상가집에가서
봉사를 하게 될때가 많아 시댁에 가서 차례를 지내지못할 때가 많습니다
명절때 초상이나면 외인들이나 불교를 믿으시는 분들은 상가집에 가게되면
조상제사를 지내지 못한다고 ….상가집에 문상을 오지않아
동네사람들은 명절때 상을 당하게 되면 저희집에 찾아오셔서 도와달라고 ….
남편이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런것 가리지 않는다고 말을 했기에……
이상하게도 몇년째 설날이나 추석날쯤되면 꼭 이웃에 초상이나게되니
동네사람들은 제사 지내야 한다고 친목회원들도 오지 않는다면서 남편에게 도움을 청해 ….
상가집에 가서 망인의 수세을 걷고 여러가지 장례의 필요한 절차를
알려주면서 봉사를 합니다
남편은 그런일을 당연한것 처럼 하지만 시댁에는 천주교를 믿지
않으시기에 저는 눈치가 보일때가 많았는데…..
다행히 명절때마다 동네에 상가집에가서 도와주게되서 차례를 지내지
못하게되서 시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시부모님께서는 오히려 좋은일
했다고 하시면서 제사를 지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부모님께 꾸중을 들을줄 알았는데…..칭찬을 듣게 되서 참기뻤습니다
동네사람들도 남편이 상가집에서 아무도 오지않는 상가집에가서
봉사한것을 알고 천주교가 좋다고 말들을 합니다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이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