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잔치에 오너라

 

어서 잔치에 오너라 






+ 주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 많은 분들이 함께여서 참 좋네요.


준비 하시느라 힘 드셨죠?


안나는 너무 기뻐요. 그 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도 만나고 그리고 당신이 행복해


하시니 안나도 참 좋아요.


이 많은 음식, 넘쳐나는 웃음소리, 깨끗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이 모든 것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안나도 예뻐요?


안나는 당신 초대가 너무 행복해 기쁜 마음과, 고운 분홍색 한복을 입었답니다.


안나는 한복을 좋아하거든요.


주님!


아침 미사를 하며 혼인잔치에 초대 받은 안나가 되어 행복하였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부르시면 언제나 “예”하는 안나가 될께요.


참! 안나는 초대해 주신 답례를 잊고 빈 손으로 갔다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쨌는지 아세요?


빈 봉헌카드를 들고 제 마음을 예물로 봉헌함에 넣고 깊이 절하였습니다.


“주님! 안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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