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1,42-46
“견디기 어려운 짐을 남에게 지워 놓고 자기는 그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는다.”
매일 아침 출근하여 인터넷상에 조간신문 여러개를
대강 훌터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나에게 눈이 멈춰진 기사 하나는 30대 남성이
군복무시절에 받은 수술중 의사의 실수로 배속에 남아있는
거즈가 복통의 원인이 되어 10여년 고생한 안타까운 사연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사소한 일, 작은 마음, 가벼운
말한마디 작은 실수가 남에게 평화를 주는 삶이 아니라
고통과 아픔을 주고 개인에 평화를 깨트리는 삶이다.
땅에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을 따라 열매맺는 삶을 오늘도 내게 요구하신다.
혹시 살아가는 삶속에서 남에게 무거운 짐으로 힘들게하고
무관심하게 살고있지는 않는지 반성 합니다.
세상끝날까지 저희와 함께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이웃들의 작은 마음하나에도 살피고
그들에게 평화를, 기쁨을 주는 오늘 하루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침묵상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