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종은 행복하다.

주님.
안나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안나가 알거나 알지 못하거나 혼자가 아니었음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당신이 늘 함께하고 계셨음을 말입니다.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당신.
한결같이 함께해 주시는 당신.
안나가 아플 때에도, 힘들어 할 때에도, 안나가 울 때에도 제 곁에 계시며
함께하고 계셨으니……..
아버지께서 애초에 안나를 이 세상에 보내실 때 이 여정에 함께 당신을 보내셨다니!
놀라운 이 선물에 감읍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이 여행이 행복합니다.
안나의 응석도, 안나의 배신도, 안나의 어리석음도, 안나의 떼씀도 다 받아 인내하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안나는 진정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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