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6
형제 여러분,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으니
그 불러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안겨 주시는 희망도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이런 이야 당신의 얼굴을 찾는 족속이니이다.
○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
○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