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  주님  


첫 눈이 내렸습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눈이 내리고 있어 너무나 기뻐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강아지들이 눈이 오면 왜 깡충깡충  뛰는지는 몰라도 안나도 눈을 보니 마음이 그리 하였습니다. 


강아지들도 행복했을까?


주님!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안나는 당신의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안나는 당신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안나는 당신 손도 잡고 싶고 당신을 안아 드리고도 싶습니다. 영원히!


주님, 내 모든 원의와 생명은 열절히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그리워 당신 가족들을 사랑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그 안에서 당신의 향기를 느끼오나  그러나 주여! 더디 오지 마소서.


안나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당신 아니시면 이 몸 하루도 견디지 못하오니 버려두지 마소서.


당신이 그리워 애가 탑니다.


오소서 주여! 어서 빨리 오소서.


나를 안아 주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