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랑의 기도되게 하소서

+찬미예수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 몸이 아프다고

제게 맡겨진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답니다.

당신은 밤새 기도 하셨건만

저는 오히려 아프다는 핑계로 그만

기도 생활과 묵상생활을 게을리 하고 있었답니다.

힘들때 다가오시어 무거운 짐 벗겨주시고

슬플때는 흐르는 눈물을 거두어 주시는

말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오늘 당신은 저를 기쁜소식을 전파하려고

저를 부르시고 계시옵니까~

항상 당신의 뜻 헤아리지 않고

당신의 말씀을 잘 들을 줄 모르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겠나이다.

많은 이들을 치유하시는 주님,

저의 육신보다 영혼이 더 아파하나봅니다.

말씀의 치료약으로 저를 흠뻑 적시어

회개할 수 있는 물로서 깨끗이

씻어서 사랑의 마음으로 닦아주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께 드리는 기도가

사랑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육신의 아픔으로 맡겨진 일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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