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나는 오늘 거짓말을 했습니다.
왜 얼굴이 무겁느냐고 묻는 물음에 정직하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말씀드린 얘기도 포함되기는 하지만 더 속 깊은 얘기는 떠오르지 않아 얼굴이 무거운 진정한 얘기는
말 하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다 거짓말한 자신의 마음을 들어다 보니 상처로 거지 같았습니다.
주님!
안나가 혼란으로 어리둥절 하여 몇 시간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도 드리오니 고쳐주소서.
당신 사랑으로 치유되어 진정 가난한 안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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