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음에 하느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고통이 없다면 고통스런 기억도 없지 않을까요?
지금 겪고 있는 무수한 갈등 속에서 오는 고통
예전의 부끄러운 모습들 안에서 오는 고통
이 모든 기억들이 하느님 나라에서도 기억이 된다면 고통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아직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삶의 형태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삶의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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