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성부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쓰입니다. 14,1-3.4ㄴ-5
나 요한은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물 소리와도 같고
요란한 천둥 소리와도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울려 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그소리는 거문고 타는 사람들의
거문고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 십사만 사천 명은 옥죄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닙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되어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바쳐 진 첫 열매입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아볼 수 없으며,
그들은 아무런 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이런 이야 당신의
얼굴을 찾는 족속이니이다.
○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
○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사람의 아들이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시리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