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하게 비처럼 내리는 날에는 눈물보다 더 뜨거운 이슬로 내 마음 떠나 보내리라 그대 기다리고 있을 그 곳으로 이 마음 보내리라 짙은 안개는 내 몸을 감싸며 조용히 소리없이 찢어지듯 아픈 가슴에 가만히 젖어든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픈 두견새의 울음 소리가 멍울진 내 가슴에 아픔으로 다가오고, 안개 자욱한 거리, 거리 마다 아침을 여는소리가… 멀어지는 나의 영혼을 자꾸만, 자꾸만 불러 세운다. 새 되어 안개가 되어서 훨~훨 날아 가고싶어… 두견새 울음 소리를 따라 멀리~ 저 멀리로….. 치맛 자락에 매달리는 삶이여 나의 인생 이여 이제는, 그만 하자 꾸나 이제는, 정말 그만 두자 꾸나
비처럼
내리는 날에는
눈물보다
더 뜨거운 이슬로
내 마음
떠나 보내리라
그대
기다리고 있을
그 곳으로
이 마음 보내리라
짙은 안개는
내 몸을 감싸며 조용히
소리없이
찢어지듯 아픈 가슴에
가만히 젖어든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픈
두견새의
울음 소리가
멍울진 내 가슴에
아픔으로
다가오고,
안개 자욱한
거리,
거리 마다
아침을 여는소리가…
멀어지는
나의 영혼을
자꾸만,
자꾸만 불러 세운다.
새 되어
안개가 되어서
훨~훨
날아 가고싶어…
두견새
울음 소리를 따라
멀리~
저 멀리로…..
치맛 자락에 매달리는
삶이여
나의 인생 이여
이제는,
그만 하자 꾸나
정말 그만 두자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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