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 안에 성전이 허물때

+찬미예수

내가 성전 안에 들어 섰을때
많은 생각들이 오고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너무 슬퍼서 들어왔을때는
주님은 늘 함께 슬퍼하십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찾았을때는
주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
침묵으로 마음을 가라앉혀 주시기도 합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때는
온통 성전안은 환한 빛으로 나를 감싸 안습니다.
이토록 우리 마음안에 예수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십니다.
내가 중심을 잃으면서 흔들리면 우리의 성전은
금방 무너져 돌 하나도 남지 않고 어둠을
걷게 됩니다.
하루에 열두번도 주님!주님! 하지만
정녕 주님께 무엇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혼탁해서 정말로 맑은 영혼을
가질 수 없을 때 예수님은 우리안에서
세상의 것 다 허물고 하느님의 것으로
채우주지 않을까 아침에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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