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 저 아시죠?

 

주님! 주님! 저 아시죠?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에는 얼마나 큰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말만 해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고백은 행위의 고백이어야 하지 입술에서 그치는 고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으로만 고백하는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행위가 받침이 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행위없는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범법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이 말씀을 내가 듣게 된다면….생각만 해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슬기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제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이기는 하였지만 그것을 너무 쉽게 관리합니다. 그래서 작은 유혹에도 흔들려서 그 믿음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신앙의 집을 짓는 사람이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지금 어디에 믿음의 집을 짓고 계십니까? 슬기로운 사람입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사랑이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신앙은 시련과 유혹을 통해서 그 진가를 드러냅니다.


…..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슬기로운 사람입니까? 아니면 받아들이기는 하였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2. “주님! 주님! 한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그분의 뜻을 실천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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