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맑은 영혼으로

+찬미예수

오늘 우리는 두개의 촛불을 켜놓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2주간을 맞이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에 관한 말씀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나 보다 더 훌륭한 분이 내 뒤에
오신다고 하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도 없다”
그렇습니다. 구원자로 오시는 분을 우리는
나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하여라”오늘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흙탕물속을 들여다보면 바닥이 잘 보이지 않듯
우리의 마음속을 잘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혼탁한
영혼을 고해성사로 인해 깨끗하고 맑은 영혼으로
바꾸어야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거룩하게 살고 있나를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님의 오시는 길을 고르게 닦아서
은혜로운 시간속에서 하느님을 만나서
그분께서 오시는 날 우리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날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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