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시는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를 한다는 곳이 열두 사도들이 알고있는 사람들을 찾아가는것이
아닐텐데 기본적인 식량이나 돈까지 지니지 말라고 하시면……
머리가 나쁜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생각들이 쓸데없는 것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열두사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모습에서 …….
모든것을 물질로 해결하려는 우리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전교 할때도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격려하기 보다는
물질로 나의 책임을 다한것처럼 생각하는 그 자체가 예수님의 뜻에
어긋나는것임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의 저의 잘못된 전교방법에…
하지만…….
요즈음 전교하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자신이 없는것은 아직도
저에게는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
노력해야 하겠죠?
저의 유일한 무기는 예수님이시니까….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먹을것이나 자루도 가지지
말고 전대에 돈도 지니지 말고 속옷은 두 벌씩 껴입지 말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이헬레나: 제가 어디를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내일복음묵상을 미리 했습니다 숙제 밀리면 더 힘이들어서 예습을…..예쁘게 봐주십시요 좋은하루 되시기를……. [02/05-13:57]
루실라: 자매님 ! 넘 멋지십니다 숙제는 커녕 가끔씩 하기도 힘든 복음묵상을 미리 하시다니 존경스럽네요…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02/05-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