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곳으로 물러 가서는,

주님.
몸은 일 하는 곳에 두어도 마음만은
당신 안에 쉬는 비결을 안나에게 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않아도 갈등이 일지 않음은
당신의 선물입니다.
당신 안에서 이웃을 만나고,
당신 안에서 가족을 만나고,
당신 안에서 일을 만나며
그 안에서 당신을 봅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이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어진 마음이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내재된 그들의 사랑이 당신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외딴 곳으로 피해서 당신을 만나니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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