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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4ㄴ-9.15-17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때였다.
땅에는 아직 아무 나무도 없었고,
풀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아직 없었던 것이다.
마침 땅에서 물이 솟아 온 땅을 적시자
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그 땅에서 돋아나게 하셨다.
또 그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돋아나게 하셨다.
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시며 이렇게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마라.
그것을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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