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홀씩이나 사람들에 부대껴서 피곤하지도 않으셨나요?
말씀을 듣겠다고, 치유를 받겠다고 밀치며 질서도 엉망으로 시끄럽고 정신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모습들에도 당신은 평화안에 머물면서 사랑의 눈길과 측은한 마음으로 대하셨겠지요?
그들에게 골고루 빵을 나눠주신 예수님. 정말 착하신 예수님.
당신의 모범을 보며 저 또한 그런 모습으로 살아야함을 알겠는데요 이기주의자인 저인지라
남과 나누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예수님이 사람들을 측은히 여기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어제 저의 모습을 되짚어 봤습니다.
좀더 다정하게, 좀더 상냥하게 가족과 이웃을 대했어야 했는데………
오늘을 잘 살께요.
착하신 예수님,
당신이 옆에 계심을 인식하며 오늘을 잘 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