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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저 모든 것들보다 먼저 창조되었다.>
☞ 집회서의 시작입니다. 1,1-10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오며,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다.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나날을 누가 셈할 수있으랴?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와 땅 속의
깊이를 누가 잴 수 있으랴?
만물에 앞서는 하느님의 지혜를 누가 헤아릴수 있으랴?
지혜는 저 모든 것들보다 먼저 창조되었으며,
현명한 이해 역시 태초로부터 있다.
지혜의 근원은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법칙이다.
지혜의 근원을 누가 밝히 알아 냈으며,
그 오묘한 기획을 깨달은 자 누구냐?
지혜를 밝히 깨달은 자는 아무도 없으며,
그 지혜의 풍부함을 이해하고 완전히 따른 자도 없다.
지혜로우신 분은 오직 한 분, 두려우신 분이시며,
당신의 옥좌에 앉아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지혜를 만드시고
지켜 보시고 헤아리시는 주님으로서,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과,
모든 인간에게 지혜를 너그러이 내리시고,
특히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풍부히 나누어 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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