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제로서 올바른 표양을 보여주지 못하고 말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는데, 예수님께서는 사제들의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행동은 본받지 말고. 참으로 다행스러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제들 때문에 신앙을 포기 했었거나 위협당한 적은 없으십니까?
2. 참된 겸손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옆에서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겸손해 지고 싶어서 옆에서 나를 비하한다면(물론 그 마음까지도 비워야 하겠지만) 마음 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벽을 쌓기도 합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