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양과 같았다

사순 제4주간 토요일(4/5)



    <나는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과 같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알려 주셔서, 나는 그 일을 알게 되었다.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처럼, 나는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줄을 몰랐었다. "나무가 싱싱할 때 찍어 버리자. 인간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이름조차 남지 못하게 만들자." 하며 음모를 꾸몄지만, 도무지 나는 알지 못하였다. "만군의 주님, 사람의 뱃속과 심장을 달아 보시는 공정한 재판관이시여! 하느님께 호소합니다. 이 백성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그것을 이 눈으로 보아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 이 몸 피하나이다. ○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 이 몸 피하오니, 뒤쫓는 무리에게서 구하소서, 살리소서. 사자처럼 저의 목숨 앗아 발기발기 찢어도, 아무도 빼내 줄 이 없을까 하나이다. ◎ ○ 저의 정의 저의 진실대로, 주님, 밝혀 주소서. 불신자의 죄악은 다하여지고, 의인일랑 굳건히 하여 주소서. 마음을 속속들이 헤쳐 보시는 공의로우신 하느님. ◎ ○ 하느님께서는 내게 있어 방패이시니, 마음 곧은 사람을 살리시도다. 하느님께서는 의로우신 판관이시니, 날마다 으르시는 주님이시다. ◎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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