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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과 같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알려 주셔서,
나는 그 일을 알게 되었다.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처럼,
나는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줄을 몰랐었다.
"나무가 싱싱할 때 찍어 버리자.
인간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이름조차 남지 못하게 만들자." 하며
음모를 꾸몄지만,
도무지 나는 알지 못하였다.
"만군의 주님, 사람의 뱃속과 심장을
달아 보시는 공정한 재판관이시여!
하느님께 호소합니다.
이 백성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그것을 이 눈으로 보아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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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 이 몸 피하나이다.
○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 이 몸 피하오니,
뒤쫓는 무리에게서 구하소서,
살리소서. 사자처럼 저의 목숨
앗아 발기발기 찢어도, 아무도
빼내 줄 이 없을까 하나이다. ◎
○ 저의 정의 저의 진실대로,
주님, 밝혀 주소서.
불신자의 죄악은 다하여지고,
의인일랑 굳건히 하여 주소서.
마음을 속속들이 헤쳐 보시는
공의로우신 하느님. ◎
○ 하느님께서는 내게 있어 방패이시니,
마음 곧은 사람을 살리시도다.
하느님께서는 의로우신 판관이시니,
날마다 으르시는 주님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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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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