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곁에는 힘센 장사처럼 주님께서 계십니다

사순 제5주간 금요일(4/11)



    <제 곁에는 힘센 장사처럼 주님께서 계십니다.> ☞ 예레이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사람들이 모여서 수군거립니다. '저자야말로 사면초가다. 고발하자, 고발하자.' 저와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도, 모두 제가 망하기를 바라 모의합니다. ' 걸어 넘어뜨리고 잡아 족치자. 앙갚음을 하자.' 그러나 제 곁에는 힘센 장사처럼 주님께서 계시기에, 저를 박해하다가는 당하지 못하고 나가떨어질 것입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여 부끄러움으로 머리도 들지 못하고, 길이길이 잊지 못할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만군의 주님, 사람의 뱃속을 아시고 심장을 꿰뚫어 보시는 공정한 감시자여, 저들을 고소하는 이유를 밝히 말씀드렸사오니, 이제 이 백성에게 제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이 눈으로 그것을 보아야겠습니다." 주님께 노래를 불러 드려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악당들의 손에서 빼내 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막다른 골에서 하느님을 부르니, 제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 그지없이 사랑하나이다, 하느님, 저의 힘이시여. 하느님께서는 저의 반석, 저의 성채, 저의 구원자시오니. ◎ ○ 저의 주님, 이 몸 숨겨 주시는 바위여,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산성이시여, 찬미하올 주 님을 저는 부르면서, 원수들 손에서 구원되오리다. ◎ ○ 죽음의 밀물에 이 몸은 말리고, 멸망의 급루에 아찔하였나이다. 명부의 그물이 이 몸을 휘감았고, 죽음의 올무가 이 몸을 덮쳤나이다. ◎ ○ 막다른 골에서 하느님을 부르고, 소리 높여 저의 주님께 하소연했삽더니, 당신 성전에서 제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부르짖던 소리 당신 귓전에 올렸나이다. ◎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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