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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한 민족으로 묶으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나 이제 뭇 민족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리라.
사방에서 모아 고국으로 데려 오리라.
그들은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거역하여 온갖 죄를 지으며
보기에도 역겨운 우상들을 섬겨
몸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배신하여 온갖 탈선 행위에 빠졌던
그들을 건져 정하게 해 주리니,
그들은 다시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그들을 낱낱이 보살필 목자는 하나뿐,
그들의 임금은 나의 종 다윗이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모두 내가 내린 법도를 따라 걷고
내가 정해 준 규정들을 따라 살 것이다.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그들이 살게 될 것이다.
자자손손, 길이 그 땅에 사는데
나의 종 다윗이 길이 그들의 수령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들과 맺은 이 계약은 영원히 깨지지 아니하리라.
나는 그들을 불어나게 하고
나의 성소를 영원히 그들 가운데 둘 것이다.
나는 나의 집을 그들 가운데 둘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영원히 나의 성소를 두면
그제야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구별해 낸 것이
주님인 나임을 뭇 민족은 알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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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우리를 보살피시는 도다.
○ 뭇 민족들아, 이 주님의 말을 들어라.
멀리 바다를 끼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이가
다시 모아들이시어,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보살피신다." ◎
○ 그렇다, 이 주님이 야곱을 해방시켰노라.
이스라엘보다 센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냈노라.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와서 환성을 올리며,
이 주님이 주는 선물을 받으러 밀려들리라. ◎
○ 그렇게 되면 처녀는 기뻐하며 춤추고,
젊은이와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라.
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근심에 찼던 마음을 위로하여 즐겁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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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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