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 이었구나.

 

“이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 이었구나“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나약한 인간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관한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과 동등한 분이셨지만 인간으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온갖 모욕을


당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셨지만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하지만 ….


하느님께서 강제적으로  요구하신 것이 아닌   당신 자신의 스스로 우리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하느님께 영광을 가져다 주시는  십자가형의 죽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고통을 겪다 돌아가셨는지를  보여주십니다


그곳에는 하느님도 계시지 않았고 혼자남은 예수님곁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곁을 떠나지 않겠다던 제자들은 다 어디에 갔는지….


닭만 울었을뿐   아무도 예수님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혼자남은  예수님은 정말 패배한 인간의 모습일 뿐이었음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시려는


순전히 당신의 계획에 맟쳐   벌어지는  인간 예수님의 최후의 순간을 보게 됩니다


죄목도 참 거창한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되는 예수님을 우리는 바라봅니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인간 예수님의 최후의 이 말씀이 너무 처절합니다




“이 사람이랴 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못된 편견과 판단을 하며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을 왜곡하는 일이었을 때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면서 십자가라는 현실을 피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우리는 부활이 있음을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나에게 닥친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이라는 희망을 갖고 현실을 외면하며 예수님의 뜻에 어긋나는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이 사순시기를 슬기롭게 지내며 기쁨의 부활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그란디……


그 많던 제자들과 남자들은  다 어디를 갔는지 온통 여인네들 뿐이니…….




최후의 만찬 때의 제자들은  …….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는데  남자의 마음은  올때와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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