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뽀 니(요한 20,11-18)
.오늘 복음에서 막달라여자 마리아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봅니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예수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잠시동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예수님이심을
알아본 막달라여자 마리아의 놀라움이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순간 …
“라뽀니”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주님을 알아볼수 있었던 것은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입니다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은총임을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더욱 느낍니다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된 막달라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부활을 알리라는
소명을 받습니다
우리역시 예수님 부활의 증인입니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처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나는 주님을 만나 뵈었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
하지만…..
제 자신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도 막달라여자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알아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저의 세례명도 헬레나가 아니라 “막달라 여자 헬레나”로 고쳐야 하나봅니다
막달라고 해서 은총을 받았나?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적극적으로 해야하겠습니다
“라 뽀 니”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