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뗏목과 다리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3년전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과감히 버렸던 그의 생업,,,,그러나
‘나 다시 돌아가리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났건만 간혹 내가 떠났던 자리가 생각납니다. 여러가지 삶의 방식들과 여러 욕망들………………

영화나 소설에서 강을 건넌 이는 그곳에서 생과 사에 전적으로 투신하기 위해 강을 건넜던 뗏목이나 다리를 없애버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꼭꼭 챙겨놓은 뗏목과 다리를 없애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소리칠랍니다.
“나에게 돌아갈 곳은 없습니다. 당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211.110.140.87 요한 신부: 비장한 각오를 하시고 사시는군요….존경스럽습니다…. [04/25-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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