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둠속에서의 탈출~~~

복음말씀을 읽다보니 작년에 성서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무언가 신앙인으로서 조금은 발전된 제가 되기위해 스스로가
찾아가 성서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스스로가 대견해하면서말이죠)
창세기를 할때는 조금은 땡땡이를 치기도 하고 숙제도 안해가고
일명 문제어른(?)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를 끝내고 출애굽기를 공부하는데는 봉사자님께서
안되겠나싶으신지 저를 지목하셔서는 저 위주로 공부를 하셨습니다.
제가 젤 막내였거든요. 저를 봉사자로 키우시고싶으시다면서요..
그때 저 부담 엄청 받으며 수업을 했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부담을 주시니 땡땡이도 안하고 정말 착실하게
잘 다녔습니다. 철이 들었나??!!
정말 닮고 싶은 자매님들이였고 특히 봉사자님은 지금도 본당에서
뵈옵지만 너무도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제 스스로가 쾅!쾅!쾅!인정을
도장을 찍었던 분입니다.(왜 아시죠? 국회에서 통과하면서 내리치는것)
출애굽기가 탈출기라고 하시면서 이때 많이들 신앙심이 커지고 이때
눈이 안떠지면 안된다고..(근데 저는 아직도…)
나눔시간이 있었습니다. 생활이 고통중에 있으면 밤,생활이 즐거우면
낮이라고 하시면서 그날 공부를 마치고 각자 나눔시간을 갖고 자신을
얘기하는 드러내는 작은신앙고백장소라고 하시면서 재밌게 배웠던
그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마침 전세집이였는데 주인이 방 빼! 라는 그 한마디에
너무도 암담했던 시기여서 저는 지금 밤입니다라고했죠.그러면서
자매님들에게 기도도 부탁드리고 좋은 조언도 많이 주셨어요.
그런데 얼마후 자매님들 기도덕택인지 융자를 많이 얻긴했지만 집을
전세가 아닌 샀습니다.그때는 전세구하기가 하늘의 별따는것보다
더 힘들었거든요..
2주정도 지나 제가 공부를 하면서 나눔시간에 이제는 낮은 아직은 아니
지만 밤에서 새벽으로 가고있습니다라고 했더니 자매님들이 함성을
지르시면서 너무도 좋아라하셨던 자매님들이 너무도 보고싶어지는군요.
저보다도 더 좋아라 하셨어요. 제가 막내여서 귀여움덩어리였죠.ㅎㅎㅎ
만약 그때 성서공부를 도중에 그만두었다면 저는 아마 어둠속에서 분명
헤매고있지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생활은 아직 낮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낮이고 행복하답니다.
어둠속에서 탈출하게 해주신 주님!!
사랑해요…
오늘 하루는 어둠에 계신분들을 위해 빛이 골고루 가게끔 기도
드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알렐루야.

211.242.123.176 천사01(안나): ^^*성서공부 정말 잘하셨네요 은총도 많이 받게 되고 ..저도 예전에 창세기 공부할때생각이 나네요 ^^* [04/3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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