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빵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빵이다

당신 자신이 바로 생명의 빵이라고 …….
당신을 믿고 따르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지만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기에…..
아니 세속일에 억매여 영원한생명을 아직은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아무리 애타게 말씀 하셔도 쇠귀에 경 읽기임을 ……..
제 자신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지금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뜻을
머리로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으로 마음으로 실천을 하기에는 믿음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께서 지금 영원한생명을 주는 곳으로 저를 데리고 가신다해도
저는 뒤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처럼 아직은 세상일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차차마귀에 붙들려 있는 저이기에 …….
이번일만 제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
하면서 미사때마다 기도하는 제 모습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저도 아직까지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한번만이라도
제가 하고 싶었던 세상일을 하고 싶은마음입니다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되어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을 지라도…….
당신 앞에서 저의 존재는 먼지만도 못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면서도 당신곁에 머무르지 못하고 세상일에 허우적대는 저의 모습을
당신께서 보고 계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심을 믿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빵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일에 억매여 뒤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처럼
살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주님의 말씀을따라사는 신앙인의
자세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믿나이다


아멘


211.203.38.56 임 찬미: 겸손한 헬레나 자매님……… 자매님의 성실과 겸손에 박수를 보냅니다! [05/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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