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성서를 묵상하다보면
12사도들은, 특히 베드로 사도는 단순하고 성격이 괄괄한 사나이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역시 사도 답게 그 직관력은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십니다.’라고 고백할 때
예수님이 ‘그것을 너에게 가르쳐준 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신앙의 한고비를 넘어가려면 특별한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은총도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좀 더 제 자신을 갈고 닦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한신부: 베드로 사도랑 장비랑 좀 비슷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넘 멋진 분입니다. 베드로 사도… [05/10-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