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사랑하시며 돌봐 주시는 목자님의 음성은 어떤 소리일까 묵상해봤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또 자상스런 목소리, 사랑을 가득 담은 목소리,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목소리, 밝고 맑고 기쁨에 가득찬 목소리……..
그러나 그 소리가 너무 작아요…….. 크게좀 말씀하시죠?………….
착하신 목자님!
제가 당신의 음성을 못알아 들을 때가 많지요?
사는 일이 부산스럽고 마음 산란해서 당신의 음성이 묻혀 버리네요.
지금은 복잡한 세상이니 목소리 톤을 더 높게, 더 확실하게 하시면 안되시나요?………
더 마음을 모으고 더 깊게 귀를 기울이라구요?
착하신 목자님!
오늘도 당신의 음성처럼 사랑과 기쁨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얘기하고 노래하며 하루동안 잘 지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