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요즘 복음말씀이 ‘목자’와 ‘양’에 대한 말씀인지라 성가 55장 “착하신 목자”를 입에 달고 사는 중입니다.
그리고 언젯적에 봤던 예수님이 양한 마리를 어깨에 맨 그림이 생각나구요.
어쩠든지 선하디 선한 예수님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고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 이라며 성가를 흥얼거리다 보니 저도 선하고 착해(?)지는 것같아요……
그렇지만 ‘착하신 목자’ 주님의 단호하신 음성도 들리는 듯합니다.
끝없이 순해 터지고 흐지브지 하기만한 분은 아니겠기 때문입니다.
좋은게 좋은 것이여- 하면서 대충 살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라고 하시는 듯합니다.

양들을 돌봐주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
착하신 당신을 따르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결심하고 그대로만 산다면 쉬울텐데 꾸준한 인내심이 없어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요안나 되도록 힘쓰겠사오니 돌봐주시옵고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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