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믿는다는 말은 참 좋지요?
사랑한다는 말 만큼이나 멋지고 평화를 주는 말이지요?
아!
믿는다는 것은 축복이고
믿는다는 것은 두려움을 없애고
믿는다는 것은 서로를 사랑하며
그것은 바로
걱정이 없는 천국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당신을 믿으며 사는 삶이
영원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이를 믿는 삶이 행복입니다.
안나에게도 그리 믿을 수 있는 은혜 허락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비록 안나를 아프게 하여도
그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변치 않음은
순전히 당신의 자비입니다.
믿고 사랑하며
사랑하고 믿으며 함께 나아가는 삶을 안나가 사노라면
언젠가
그 언젠가는 당신 품에 안기게 되겠지요?
당신이 참 보고 싶습니다.
안녕.
루실라: 안나 자매님의 묵상을 읽고 있자니 마음이 참 평온해져서 좋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5/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