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된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인 오늘 복음은 우리가 너무도 많이
들어온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써
당신과 우리가 하나 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
하지만
예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저의 마음이 진정으로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면서 그 분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떠나서는 살지못한다고 하시는데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제가 그 분을 향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제가 정말 주님을 애타게 찾으며 예수님의 말씀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을 했는지…….
항상 좋은 것을 마련해 놓고 우리들에게 주시려고 애타게 기다리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아왔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왜 어렵고 힘들때마다 예수님이 생각이 나지 않고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직은 저의 신앙이 뿌리가 내리지 않아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 중심이어야 하건만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공동운명체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머리로만
이해가 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제가 주님의 자녀가 되려면
멀었는가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 생명과 연결되는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는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가르쳐주고 계시는데……
언제쯤이면 저의 마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알아들을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수없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