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고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
복음말씀을 묵상하려니 예수님의 유언을 듣고 있는것같은 심정입니다
당신이 떠나실때가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시는 말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겠지요
그 분의 뜻에따라 사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
예수님을 믿는 본질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시는데……
참 어렵습니다
사랑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말 처럼 많이 듣고 하는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제 자신을 희생하며 잘해줄수 있지만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예수님을 믿겠다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는
예수님안에 있을 때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놓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매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것은 그래도 제가 아직은 예수님의 품에서 떨어지지않고 있음을
깨닫게 되니 희망이 있는 것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 미사를 드리면서 봉헌시간에 성가를 부르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예수님께서 저의 고통과 시련을
함께 아파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성체를 모시면서 그동안 교만했던 제 자신을 많이 반성도 하면서 제가 스스로
깨닫게 하시려고 시련을 주시는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 그동안 저의 교만했던 모든일들을 통회하면서 용서를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애타게 말씀하시는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하신 말씀도
저는 실천하지 못하고 살았기에 ….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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