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부활 제6주간 금요일(5/30)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고린토에 있을 때, 어느 날 밤 주께서 신비로운 영상으로 나타나 "겁내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전도를 계속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작당을 하여 바오로를 붙잡아 법정으로 끌고 가서 "이 사람은 하느님을 예배하라고 사람들을 충돌하며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하고 고발하였다. 바오로가 답변하려 하자 갈리오는 유다인들에게 "유다인 여러분, 만일 이 사건이 무슨 범법이나 악한 범행에 관련된 것이라면 당신들의 고발을 들어 주겠소. 그러나 이것은 말과 명칭과 당신들의 율법에 관련된 것이니 만큼 당신들이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이런 사건을 처리하는 재판관 노릇을 하고 싶소."하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법정에서 몰아 내자 그들은 일제히 회당장 소스테네를 붙들어다가 법정 앞에서 매질을 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도무지 참견하지 않았다. 바오로는 고린토에서 여러 날 더 머물러 있다가 교우들과 작별하고 브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다. 그런데 바오로는 하느님께 서약한 일 때문에 떠나기에 앞서 겐크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는 온 땅의 임금이시로다. ○ 만백성 너희들은 손뼉을 쳐라. 기쁜 소리 드높이 주님 불러라. 주님께서는 지존하고 지엄하시다. 온 누리의 크옵신 임금이시다. ◎ ○ 뭇 백성 우리에게 굴복시켜 주시고, 뭇 나라를 우리 발아래 두시었도다. 우리에게 기업을 골라 주시었으니, 당신께서 괴옵시는 야곱의 영광. ◎ ○ 환호 소리 높은 중에 하느님께서 오르시도다. 나팔 소리 나는 중에 주님 올라가시도다. 노래하여라, 노래하여라,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고를 타며 우리 왕께 노래들 하여라.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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