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똑같은 말씀에………

어제 복음말씀하고 오늘의 말씀이 똑 같아서 읽으면서 우리 본당의 보좌 신부님 생각이 났습니다.
복음 말씀이 며칠 전하고 같을 때가 많아서 고민이라면서 “이럴 때 무슨 말씀을 드리지요?” 라고 하시곤 했거든요.
어제 강론 말씀에서는 신학교에서 시험 치르느라 요한복음을 외워야 했는데 그 방법이 성가를 외우면 쉬워서 성가 부르면서 외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요한복음 17장의 말씀이 성가 39번이어서 노래 못하는 음치이지만 외우느라 자꾸 불렀더니 좋아하는 성가가 됬다면서 함께 부르자고 해서
모든 신자들이 ‘성-부여 이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하며 함께 불렀답니다.
아마도, 오늘도 제 입에서는 이 곡이 계속 붙어 있을 것같네요.

예수님, 저희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당신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이게 하소서….
오늘도 하루를 허락하시오니 감사드리며 차분히 집안일 하며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믿으며 잘 지내겠습니다.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더 크신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성가 39장은 직장미사때 가장 부르고 싶은 곡입니다…너무 좋죠? [06/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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