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끼리만?

안녕하세요?
6월 1일 공모전 미사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했었단 말씀 드리려구요.
제 사정으로 못 내려갔지만 저만 쏙 빼놓고 자기들 끼리만 반가운 만남들을 가지신 것같아 샘이 나지 뭡니까?
이곳 공간에서 이렇게 만나면서 어떤 모습의 분들일지 궁금하네요.
저에 대해서도 궁금하실까?……….
그런데요, 사정이 있어 못가기도 했지만 실은 낯을 가리는 편인 저인지라 못가게 된게 도리어 다행이다는 생각도 좀 들었걸랑요.
몇번 만나면 안그러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만 가면 괜히 부자유스러워져서……..
글로는 주저리 주저리 잘 지껄이건만 입으로 말하라하면 꼬리 내리고……….
‘투명인간’으로 변신해서 내 모습을 안들키고 님들의 모습만 봤으면 딱 좋겠고만……..??
에고고 – – 내숭이여요. 이제 나이가 몇인데 아즉까지 그런 부끄럼을 타는건지 원–
다음엔 기회 되는대로 참석해서 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 될 날을 고대할께요.
사랑합니다!!

211.42.85.34 루실라: 요안나 자매님! 실은 많이 보고 싶었는데…안오셔서 우리끼리만 본 것 너무 아쉬웠답니다..공모전 시상식 때 멋진 작품 하나씩 들고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요^^ 꼭이요? [06/05-13:33]
211.200.171.128 임 찬미: 고맙습니다~ [06/0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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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자기들 끼리만?

  1. user#0 님의 말:

    ================================
    ┼ ▨ 자기들 끼리만? – 임 찬미 ┼

    찬미 예수님

    요안나 자매님    후회되시죠?

    하지만……

    자기들끼리만 재미있기도 했지만 요안나 자매님이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 제가 자매님을 알고 있는줄알고 많이  물어보셨답니다

    임찬미씨는 왜 안오셨어요?하고 말입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두  한마음이라는 것이 실감났지요

    서로 보고싶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니께 뜸들이지 마시고 빨랑 자수 하세요

    광명찾으시려면 ……….

    다음에 오실때 저한테 살짝 귀뜸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20000 바빠서 김치 담아야하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뇽

    218.239.91.24 미적미적: 저도 끼어주세요!! [06/05-13:29]
    211.200.171.128 임 찬미: 20000 바빠서? 무슨 말일 [06/05-21:32]
    211.200.171.128 임 찬미: 까? 오타? 한참을 들여다 봤잖아유? 하여튼 유머도 있으시네요? 아들이 컴 켜놓고 화장실 간 사이에 들어 온 겁니다. 그럼 20000 아들이 비키라고 자꾸 찔러서………. [06/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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