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 사랑합니다.
천주교를 박해하며 신자들을 온갖 고문으로 배교를 강요했던 조선조 1801년대
신해 신유 병인 박해로 이어지며 천주학쟁이들을 못살게 했던 시대적 상황
그러나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당신께서 주신 생명을 당신을 위하여
바치신 순교성인들 ! 모진 고문으로 배교를 강요당하면서도 하느님을 열렬히
증거하며 죽어간 영광의 순교 성지 황새바위 !
선혈이 낭자하게 스며든 황새바위 성지에서 바로 그 잔디밭 위해서
수녀님께서 들려주신 순교성인들의 감동어린 순교사 !
내포출신 이존창 루도비코가 이곳에서 순교하시고….
27세의 나이로 장렬하게 하느님을 증거하다 순교하신 합덕출신 손자선 토마스 성인 !
네 팔을 물어 뜯으면 천주교를 배교하는 것으로 알고 풀어주겠고 유혹하자
어떻게 어버이께서 낳아 주신 몸을 함부로 할 수 있겠으며 어버니도 하느님께서
낳아 주셨거늘 어떻게 감히 헤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백번을 죽어도 배교할 수 는 없고 나랏님도 백성의 어버이거늘
말을 거역할 수 없으니 이렇게 팔을 물어 뜯습니다
정말 놀랍고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밖에도 여러가지 일들을 하셨다. 그 하신 밀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지면 기록된 책은 세상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 말씀하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고 저희 삶의 리더 이신 예수님!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온전히 주님을 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비르짓다: 이다지도 깊은 체험을 하시고, 이리도 잘 나누실 줄이야… 감동 또 감동입니다. [06/07-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