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는 죽을 때까지 절대로 용서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뺨까지 대라고 하시니~~~
어쩜,~~세상에,~~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던 그 때가 떠오르는건 많은 시간
이 흘렀다는 말이겠죠.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오른뺨을 댈만큼 제 맘이
열려있지는 않으니 어쩌죠??
절 이렇게 악하게 만든 그 사람이 와서 무릎을 꿇고 빌어도 열지를 않을것같
은데 어쩌죠??
정말 잊어 버리고 싶은 생각 뿐이였던 그 때가 다시 떠올라 다시 힘들어 지는
군요. 하지만 이겨내야 되겠지요.
모든이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주님!!
제가 나쁘다고만 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뭘 그런걸갖고 용서를 하니 못하
니 하시겠지만,아직까지는 제 마음이 너무도 닫혀있네요.
주님!!
전 아직도 당신을 닮으려면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왜 그렇게 안되는거죠. 왜 모든이를 사랑하며 살고싶은데 안되는거죠?
힘들었던 만큼 기쁨도 크리라 생각하고 언젠가는 용서할 날이 오겠죠.
그날을~~오른뺨을 대 줄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노력은 하겠나이다.
흑진주: 에궁~오른뺨이 아니고 왼뺨이였네..아직까지도 용서를 못하고있어서 이런 실수를 하네요. 오른쪽이 아니고 왼쪽인것을..오른쪽이 덜 아픈감//ㅎㅎ [06/16-14:28]
루실라: 아네스 자매님! 모든 것 주님께 맡겨두시고 평온한 하루 맞으시길…. [06/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