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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9,6-11
형제 여러분,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각각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내야지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충분히 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것을
넉넉하게 가질 수 있고 온갖 좋은 일을
얼마든지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서에도, "그분은 가난한 이들에게 후히 뿌려 주시고,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뿌릴 씨와 먹을 빵을 농부에게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도 뿌릴 씨를 마련해 주시고
그것을 몇 갑절로 늘려 주셔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 주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뿌린 자선의 열매입니다.
이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부요하게 되어 아낌없이
남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를 통해서
그 선물이 전달될 때 많은 사람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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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여.
○ 복되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여,
당신의 계명을 큰낙으로 삼는 이여.
그 후손은 세상에서 강성하리라.
의인의 자손은 축복을 받으리라. ◎
○ 재산과 부요함이 그의 집에 있고,
그 의로움이 항상 남아 있으리라.
인자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그는,
어둠 속의 빛처럼 바른 사람을 비추도다. ◎
○ 그는 없는 이에게 기꺼이 나눠 주어도,
의로움은 그대로 항상 남아 있으리니,
영광 속에 그 이마가 높이 쳐 들리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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