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미사중에 제대위에서 보면 미사에 임하는 신자들의 자세가 천차만별이라고….
얼굴에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무덤덤한 얼굴로 방관자처럼 소 닭 보듯이 쳐다만 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죽지 못해 앉아 계신다는 표정 “정말 지겨워. 도대체 언제 끝나지?”하는 얼굴들도 계시다구요.
그런가 하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죽겠다”는 얼굴들도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런 분들은 성가를 부를 때도 정말 우렁차고 말씀이 선포될 때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귀를 기울이고, 영성체를 하고 나서는 마치도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물을 얻은 듯이 행복한 얼굴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들을 보면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알아 가는데서 오는 기쁨을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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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마음을 기억하는 오늘
5월 성모의 밤에 어느 성 가정이 성모님께 봉헌했던 편지를 소개하여 드릴까 합니다.
참기쁨을 생각하면서…………
루실라: 공감가는 묵상 입니다…저는 어떻게 보이셨을까 궁금하며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으며 또한 주님의 은총 구해야겠습니다 [06/29-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