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물이 스며들고 바람에 흔들리듯
나의 가정은 심한 폭풍우 속에서 난파선이 되어
세상이라는 바다를 이리 저리 물결따라 흔들리며
꼴깍거리며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부르짖었습니다.
제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며..
이일이 이렇게 된거는 하며
한맺힌 말만 되내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보다는 남의 탓만 하며
부르짖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뀌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내가 살겠다고…..
주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올려 주셨지요.
그리고 자신을 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찰하며, ,,,
때로는 또 휩쓸리며,,,,
그리곤 다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지요.
지금의 저는 어떤 일이 생기면
저의 내면을 바라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우선 내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정립되어야 바로 서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그 믿음은 “믿습니다” 하고 말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실제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할 때 나는 어느새
세상이라는 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께 진정한 찬미가 나오고
만나는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며
좋은 이웃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세상의 바다에 나섭니다.
먼저 나라는 배가 항해하기 알맞은가
주님 안에서 잘 점검하는 하루를 열어 봅시다.
주님 안에서 잘 정립하고 나도 구하고
이웃도 구하는 굳은 믿음을 청해봅니다.
자신의 내면이 잔잔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늘 허우적 됩니다.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모니카 형님 저도 기도하면 형님처럼 살려주실까요?
기도를 제대로 하지못해 그런지 죽을것만 같을때가 많이 있거든요
자신의 내면을 잔잔하게 해야 허우적거리지 않는 다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해요 깨우쳐주셔서 …..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07/01-09:50]
원 마리아: 뚜꺼운 세상사로 둘러있는 저는 이제야 조금 숨을 쉬는것 같네요. 저는 배를 수선하고 있답니다. [07/01-14:41]
루실라: 자신의 내면이 잔잔해야 허우적거리지 않는다는 말씀 가슴에 콕 박힙니다…저도 그리 되도록 기도드려야겠습니다 [07/01-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