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마귀에게 배울점?

오늘 복음을 읽고는 바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지만 마귀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고 그 권능을 확실하게 믿고 있는점!
하루에도 몇번씩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겠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설령 ‘예수님일지도 몰라’라고 느끼면서도 모른척 하면서 살고 있으니 말이예요.

어제는 어느 자매와 한참을 얘기를 나눴는데 그 자매의 말이 건강이 안 좋은 분에게 가벼운 스트리칭을 알려드리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는 스트리칭을 혼자 할 것과 감사한 일에 대해 생각해 보시라는 숙제를 내 드렸는데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자신은 정작 그렇게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두…….. ”
어느 날은 내 삶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져서 남들에겐 감사하라고 말하고 다닌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있지요.
남에게 좋은 충고를 하고서도 자신을 성찰하는 그 마음이 이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읽고 묵상하려니
그 겸손한 자매가 떠오르고 그 겸손이 예수님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
오늘 하루의 시간도 허용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만나는 이들이 예수님인 듯 귀히 여기게 하옵시며, 잠깐의 시간도 또한 귀하게 보내는 하루이게 하소서
삶이 버거운 이들, 지금 고통중에 있는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원 무궁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211.179.143.105 이 헬레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겸손과 믿음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있다면 교만하지는 않을텐데 제 자신 교만할
때가 많은 것을 보면 아직은 제 안에 하느님이 계시는 순간이 많이
않음을 느꼈습니다 악의 세력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천사의 마음을 갖도록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인격수양이덜 되다보
니…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저를 위해 서도기도해주시겠습니까? [07/0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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